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이 실망하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유망지역으로 평택이 떠오르고 있다.
평택의 고덕 국제화도시는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데 약 14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의 택지 조성이 진행 중에 있으며 LH 주관으로 계획 인구만 4만 6,000 명에 달한다. 택지지구 면적은 302만㎡이며 경기 북부지역과 용산 미8군 등의 이전도 추진되고 있어 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LG 전자 역시 평택의 진위 산업단지에 디지털 파크를 30만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으며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통신장비, 산업용 냉동공조시설 사업을 진행한다.이와 같은 대기업의 통 큰 투자로 평택의 산업인구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부동산 경기는 주거 시장은 위축되고 있는 반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지역이나 착한 가격에 한해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 평형의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과 같은 임대수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며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별, 상품별 투자 포인트 3가지만 명심하면 가장 효율적이며 안전한 투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 총 분양가격은 1억 원 내외로 저렴한 곳이어야 한다. 둘째, 향후 개발 가치가 많고 적정한 임대수요가 있는 곳이어야 하며 셋째, 도시주택보증공사 등의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곳에 투자해야 한다.
한편, 최근에 분양중인 평택스마트빌포레가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3대원칙에 딱 맞아 떨어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스마트빌포레는 분양가격이 3.3 ㎡ 당 400만 원대로 인근에 있는 부동산과 비교할 때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439 세대 대단지와 1층근린상가 등 산업단지 내 랜드마크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스마트빌 포레는 서해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과 전호실이 산업단지 엔지니어 및 바이어들이 가장선호 하는 계약면적 59 ~ 87㎡의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 또한 3.3㎡당 400만원대로 낮게 책정돼 실투자금기준 1채당 3천 만원 정도로 부담이 적어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평택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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