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25’ ‘아델 3집’ ‘아델 3집 판매량’
가수 아델의 정규 3집 ‘25’ 판매량이 700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미국 음원 판매 집계 기관 닐슨 뮤직 등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인 아델의 ‘25’ 발매 5주차 판매량은 116만 장에 달했다고 밝혔다.
‘25’는 첫 주에 338만 장이 팔렸고, 이어 2주차에 111만 장, 3주차에 69만 5천 장, 4주차에 79만 장이 판매돼 5주차 판매량을 합한 전체 판매량은 713만 5천 장에 달한다.
아델의 앨범은 현재 빌보드의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아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델, 700만 장 팔았네” “아델, 첫 주에 338만 장 팔았네” “타이틀 헬로가 9주 연속 핫 100 1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