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하시시박 부부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봉태규’ ‘하시시박’
배우 봉태규와 하시시박 부부가 부모가 됐다.
1일 봉태규 소속사 이음콘텐츠 관계자는 “(하시시박이) 방금 막 출산을 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하시시박이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5월 서울의 한 야외 카페에서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신 8주인 사실을 밝혔다.
‘하시시박’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시시박, 축하드려요” “하시시박, 건강하다니 다행이네요” “하시시박, 지난 5월 결혼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