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 재개봉! 휴 그랜트, 리암 니슨 할리우드 배우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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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사진=러브 액츄얼리 포스터 |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23일 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이터널 선샤인' '러브레터' '엽기적인 그녀' '로맨틱 홀리데이' '폴라 익스프레스' '늑대소년' '어바웃 타임' '치코와 리타' '이프 온리' '러브 액츄얼리' '가위손' 등을 꼽았습니다.
'이터널 선샤인'은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로,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멜로.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 아름다운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지난
한편 '러브 액츄얼리'(2003)는 휴 그랜트, 콜린 퍼스, 리암 니슨, 키이라 나이틀리, 엠마 톰슨 등의 대표적인 할리우드 배우들이 11개의 각기 다른 사랑을 연기한 겨울 로맨스 영화로 다음달 17일 재개봉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