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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는 훗날 원경왕후가 되는 민다경이 첫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공승연이 민다경 역으로 나와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원경왕후는 조선의 3대 왕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과의 사이에서 양녕·효령·충녕·성녕의 4대군과 정순 등 4공주를 낳았고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데 절대적인 공을 세운 인물이다.
14회 방송 말미에는 이방원과 민다경의 혼례가 예고편으로 나와 더욱 관심을 끌었다.
공승연의 열연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원경왕후는 조선의 3대 왕 태종 이방원과의 사이에서 양녕·효령·충녕·성녕의 4대
‘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경왕후, 민다경 연기 잘 하더라” “원경왕후, 이방원과 결혼하는구나” “원경왕후, 분이는 어떻게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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