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발효홍삼 고삼인 홍삼이 메이저 입식격투기대회 MAX FC(이하 맥스FC) 이종격투기 선수들의 건강 지킴이가 됐다.
고삼인 홍삼은 맥스FC와 후원 협약을 맺고, 맥스FC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고삼인 홍삼을 제공함은 물론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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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준혁 선수/ 사진제공: 맥스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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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슬기 선수 / 사진제공: 맥스FC |
맥스FC는 정통 입식격투기의 부흥을 위해 출범한 단체로 다음달 12일 대구에서 그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 대회는 일본 챔피언급 파이터들을 불러들인 한일전 2개 경기를 앞세워 꾸려진다. 메인 이벤트는 중경량급의 숨은 강자 손준혁(부산드림체)이 맡는다. 대한킥복싱평의회 웰터급 챔프, 대한무에타이협회 주니어미들급 챔프, 67㎏급 무에타이 국가대표라는 화려한 이력에도 의외로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손준혁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10년 무명’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손준혁은 훈련 뒤 고삼인 홍삼 섭취로 체력을 보충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는 각오를 다졌다. 손준혁이 상대할 일본의 오모리 시게무네(드래곤짐)는 최근 일복 입식격투기 제이네트워크(J-Network) 타이틀전에 나섰다 판정패한 정상권의 선수다. 국내 선수중 대적할 이가 많지 않을 만큼 수준급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제1경기 여성부 대결에 참가하는 연예인급 미모 전슬기 선수도 고삼인 홍삼이 후원하는 대표 선수다. 전슬기는 맥스FC 첫번째 대회 패배를 딛고 임소희를 상대로 커리어 2승에 도전한다.
프리미엄 발효홍삼의 선두주자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고삼인 홍삼의 장성해 대표는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고삼인 홍삼이 항상 체력관리에 힘써야 하는 선수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국내 이종격투기의 발전과 선수들의 건강을 꾸준히 응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맥스FC 대회는 12월 12일 오후 4시 대구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 특설링에서 세미프로 경기격인 컨텐더리그를 시작으로 7시 메인리그
[ 매경헬스 서정윤 기자 ] [ sjy1318s@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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