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남상미 득녀’ ‘남상미 딸’ ‘남상미 결혼’
배우 남상미(31)가 엄마가 됐다.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남상미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상미는 “축복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가정 안에서 연기자 남상미로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남상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과 만나 친구에서 연인
남상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엄마 됐구나” “남상미, 득녀했구나” “남상미, 딸이 허니문 베이비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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