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타이거 우즈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대륙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첫날 세계 대표로 출전한 최경주는 호주의 닉 오헌과 한 조를 이뤄, 찰스 하월 3세와 한 조를 이룬 미국 대표 타이거 우즈와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양팀 12명씩 6개조가 맞붙은 이날 경기에서 미국팀은 5승 1무의 압도적인 우위로 세계 선발팀을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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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타이거 우즈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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