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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의 씨네타운" <사진출처=SBS> |
박선영(33) 아나운서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핫'한 배우들을 초대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선영, 배성재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이 DJ로 있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초대하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물음에 "내가 7년 가까이 뉴스만 해서 초대손님을 정치인 분들로 할 수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그래서 고민인데 우선 배성재 선배의 형인 배성우 씨. 핫한 배우로 초대하고 싶다"면서 "현재 핫한 배우 다 보고 싶다. 강동원 씨도 보고 싶고 조
박선영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선영 아나운서, 본인 라디오에 배우들 초대하고 싶구나" "박선영 아나운서, 라디오 진행하는군" "박선영 아나운서, 7년 동안 뉴스 진행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