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역도 최중량급에서 인상 138kg과 용상 181kg 합계 319kg을 들어 올려 중국의 무솽솽을 누르고 용상과 합계에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장미란의 합계 319kg은 자신이 지난해 5월 원주에서 열린 한중일 국제역도경기대회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을 1kg 늘린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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