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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스릴러 ‘파일 : 4022일의 사육’이 다음 달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파일 : 4022일의 사육’은 사회부 기자가 된 수경이 11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친구 미수와 가까스로 재회하면서 그녀의 연인 한동민 박사가 벌인 충격적인 비밀과 진실에 대해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작품입니
지난 2009년 개봉해 충격을 선사했던 영화 ‘실종’의 제작진과 로맨틱 코미디 ‘용의주도 미스신’의 박용집 감독이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연주의 모습 뒤로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는 이종혁, 심상치 않은 사건의 조짐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한 강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