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Boys and Girls’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솔로 앨범 ‘파트 원(Part.1)’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코는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지코는 “지코의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
이어 지코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코’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은 “지코, 얼굴보다 몸매 보는구나” “지코, 이번 앨범 좋다” “지코, Boys and Girls 대박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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