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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스타투데이 |
‘이유비’ ‘이유비 클럽’
배우 이유비가 강남의 한 클럽에서 핸드폰을 분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핸드폰을 습득해 2000만원을 요구하다 붙잡힌 협박범 A씨는 장물아비로 드러났다.
29일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이유비가 이달 중순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고 이 때문에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유비에게 협박한 A씨는 장물아비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 관계
‘이유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핸드폰 분실했었네” “이유비, 다행이네” “이유비, 장물아비가 2000만원 요구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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