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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대란이 예상된 가운데 관심의 화두인 GS건설의 오산세교자이 역시 지난 28일 특병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분양 열풍에 한 획을 그을 아파트가 바로 오산세교자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자이브랜드의 파워 역시 이번 오산세교자이 분양 대란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1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는 오산세교자이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개발지구 B-5블록에 지어진다. 중소평형대가 전체 물량을 차지하는 오산세교자이는 신혼부부부터 경기권으로 노후를 계획한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교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랜드마크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의 수준으로 책정 되어 분양 열기가 아직까지 뜨겁다.
청약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오산세교자이만의 장점 역시 독보적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배치를 비롯해, 아파트 곳곳의 녹지 조성 계획은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아파트 시스템 중 하나다.
친환경적인 자연형 연못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를 아파트 단지 내에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놀이터와 노인정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아파트 단지에서 질 높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이안센터(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도서관)를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2018년 개통예정인 신규터널로 인해 오산세교자이에서 동탄신도시까지는 차량으로 3분거리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의 1호선 오산대역부터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북오산나들목이 1km 근방에 위치해있다. 때문에 평일 출퇴근길뿐 아니라 주말 나들이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준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통학 걱정 역시 줄여준다. 오산세교자이 인근에 병설유치원, 세미초, 매홀중고등학교, 세마고등학교 등이 있어 안전한 통학이 보장된다. 인근의 학교시설뿐 아니라 홈플러스 입점으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오산세교자이는 소비자들이 중소평형대에서도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에 대한 로망을 현실화시켰다. GS건설이 개발한 자이로프트(다락과 테라스)를 적용해 단독주택 감성을 그대로 담았으며 최상층 50가구에 적용된다. 특히 관련 문의가 쇄도한
오산 세교지구에 자이브랜드가 분양된다는 소식에 일찍부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오산세교자이 청약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상담대표번호 1644-1150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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