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출처=MBC |
최현석(43) 셰프가 오세득(40)의 제육볶음에 대해 특색이 없다며 혹평을 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최현석과 오세득이 각자의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은 오세득이 만든 제육볶음을 맛본 후 "맛있다. 그러나 특색이 없다. 여기에 딸기 잼을 첨가해서 단맛을 추가했다면 어땠을까"라며 지적했다.
두 사람은 스태프를 불러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맛보게 했다.
스태프는 음식을 맛본 후 "정말 맛있다. 이런
마리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리텔, 최현석 비판했구나" "마리텔, 오세득 제육볶음 먹어보고 싶다" "마리텔, 스태프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