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차유람 임신’
차유람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로 지목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유람은 과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 캠페인의 의미와 뜻을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미란 언니, 원혜영 의원님,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님 감히 이 세 분을 지목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꼭 아이스샤워가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로 이부진을 지목했다.
이후 이부진 측 호텔신라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부진 사장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차유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유람, 둘이 무슨 사이일까?” “차유람,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지목한건가” “차유람, 기부로 참여했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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