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도리화가’ ‘도리화가 개봉’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영화 ‘도리화가’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도리화가’ 승룡 선배님 고기 쏘신 날이었지. 쓰릉해요 영화 스탭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지가 이동휘, 안재홍과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화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에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
도리화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도리화가 수지 사진 공개했네” “도리화가 수지 나오는구나” “도리화가 수지 소리꾼 역할로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