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 미술인들이 모여 순회 교류전을 펼치는 '베세토 미술전'이 올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베이징·서울·도쿄, 이 세 도시의 이름을 딴 '베세토(BESETO)' 미술전은 서울 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오는 16일까지 펼쳐집니다.
안영 국제미술교류협회장은 인사말을 통
전시회에는 3개국에서 선정된 대표적인 작가 100여 명의 동양화와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미술작품 200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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