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의 연인인 유역비가 극비리에 방한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중국의 복수의 매체들은 최근 “유역비가 송승헌 생일을 위해 지난 4일 한국에 입국했다”며 “한국팬들은 비서만 대동하고 조용히 입국한 그녀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매체들은 “유역비의 이번 한국행은 남자친구 송승헌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유역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역비, 남자친구 생일 축하해주러 왔구나” “유역비, 훈훈하네요” “유역비, 송승헌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