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말린스의 김병현이 삼진을 10개나 빼앗는 호투를 펼쳤지만 홈런 두 개에 무너지
김병현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해 5와⅔이닝 동안 삼진 10개
를 뽑아냈지만 홈런 2개 등 안타 7개와 4사구 5개로 4실점했습니다.
3대 4로 뒤진 6회 교체된 김병현은 타선이 4대4 동점을 만들면서 패전을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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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플로리다 말린스의 김병현이 삼진을 10개나 빼앗는 호투를 펼쳤지만 홈런 두 개에 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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