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은은 독일 남부 슈투트가르트 한스 마틴 슐라이어 할레에서 끝난 개인 종목별 결선 평행봉 부문에서 16.250점을 따내, 슬로바키아의 미트야 페트코프섹과 함께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태극기가 국기 게양대 맨 꼭대기에 올라가기는 1999년 중국 톈진 대회에서 현 남자 대표팀 사령탑 이주형 감독이 평행봉에서 금메달을 딴 뒤 꼭 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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