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조승욱 CP가 고 신해철 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히든싱어4’ 기자간담회에는 조승욱 CP가 참석했다.
이날 조승욱 CP는 “시즌2 당시 마지막으로 고 김광석 편을 방영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반향을 일으킨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시즌4를 하기 전에 유재하, 김현식, 신해철 편을 염두에 두고 모창능력자를 모집했다”며 “10월에 1주기
히든싱어4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히든싱어4, 신해철 편 기대” “히든싱어4, 히든싱어 다시 시작하는구나” “히든싱어4, 김광석 편 좋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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