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자신의 생일이자 제6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세 쌍둥이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송일국은 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버지 생일 맞아 국군의 날 퍼포먼스. 대한, 민국,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쌍
한편, 송일국의 생일은 양력 10월 1일이다. 국군의 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국군의 날, 삼둥이 귀엽네” “국군의 날, 공군복이 제일 예쁘다” “국군의 날, 송일국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