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SBS 드라마 ‘용팔이’의 마지막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주원은 1일 자신의 SNS에 “용팔이 막촬. 내일 막방. 마지막이라도 피곤한 건 마찬가지. 마지막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수술복을 입고 피곤한 표정으로 잠에 빠진 듯한 모습이다.
주원을 비롯해 김태희
용팔이 마지막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용팔이 마지막회, 벌써 마지막이라니” “용팔이 마지막회, 역시 주원 연기 최고” “용팔이 마지막회, 오늘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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