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이 다음달 개막에 앞서 ‘비 아워 워너비(‘Be Our Wannabe)’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신세대 엄마들의 롤모델인 배우 김성은과 그녀의 아들 정태하가 여성지 ‘여성동아’ 10월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네 번째 프로젝트인 ‘비 아워 워너비’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화보는 페스티벌 테마 중 하나인 ‘미녀와 야수’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김성은은 아름다운 ‘벨’로, 아들 정태하는 꼬마 ‘야수’로 변신했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지난 7월 21일 ‘비 아워 서포터즈(Be Our Supporters)’를 시작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비 아워 대디(Be Our Daddy)’, 온 가족이 함께하는 ‘비 아워 패밀리(Be Our Family)’ 등 캠페인을 활발하게 진행해왔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