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 조쉬 캐럿이 요리연구가 국가비와 열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추석 인사가 새삼 화제다.
조쉬 캐럿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쉬 캐럿은 친구 올리와 함께 한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친구 올리는 여자 한복을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조쉬 캐럿은 자신의 SNS에 “국가비와 사귄지 1년쯤 됐는데, 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고민 끝에 우리 둘 다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조쉬 캐럿 국가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쉬 캐럿 국가비, 한복이 잘 어울리네” “조쉬 캐럿 국가비, 친구는 여자 한복을?” “조쉬 캐럿 국가비, 예쁜 사랑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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