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북스, 과학 동화 ‘낮에는 쨍쨍, 밤에는 반짝’ 출간 “낮과 밤의 차이를 배워요”

출판사 스마일 북스가 과학 동화 ‘낮에는 쨍쨍, 밤에는 반짝’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낮과 밤의 생활이 어떻게 다른지, 낮과 밤이 왜 생기는지, 낮과 밤의 차이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 주는 과학 동화입니다.

내일(23일)은 24절기 가운데 열여섯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밤이 점점 길어졌다가 다시 짧아지는 이유를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스마일 북스는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의 작은 깨달음을 통해 과학과 자연의 올바른 규칙을 배우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기 바란다”며 “참된 교육의 가치는 과학 교육을 기반으로 올바른 습관과 인성을 향해 가는 것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