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유연석’
배우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유연석의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유연석은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연석은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뒤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연석은 “체형보다 매력적인 웃음을 가진 눈을 좋아한다”며 “외모보다는 사람마다 풍기는 매력이 있지 않나. 각자의 매력을 잘 발산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매력을 본다”고 말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연석과 김지원은 8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연석과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연석’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연석, 이상형 아만다 사이프리드구나” “유연석, 김지원과 열애 안하나” “유연석, 김지원과 아만다 닮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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