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정보학회는 채백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채 교수는 앞으로 2주간의 이의신청 기간에 별다
장으로 확정돼 내년 5월부터 2009년 4월 말까지 학회장직을 수행합니다.
채백 차기 언론정보학회장은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박
사학위를 받았으며 '대중매체의 이해와 활용' '현대출판학 원론' 등의 저서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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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회는 채백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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