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에서 재미교포 김초롱 선수가 16언더파 272타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크릭 골프장
브라질 교포 안젤라박은 12언더파 276타로 5위, 장정은 11언더파 277타 6위, 10언더파 278타를 친 김주미가 공동7위로 '톱10'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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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에서 재미교포 김초롱 선수가 16언더파 272타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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