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임유진 부부, 쌍둥이 아들 사진 공개 `훈훈`

↑ 사진 출처 : 임유진 SNS

‘윤태영’ ‘임유진’

배우 윤태영이 ‘동네의 영웅’으로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한 가운데 부부의 쌍둥이 아들 사진이 화제다.
윤태영의 아내인 임유진은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사랑들. 쌍둥이. 사랑해. 점점 아빠. 윤태영 미니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태영 임유진의 쌍둥이 아들이 나란히 운동복 차림으로 잔디밭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아들은 아빠 윤태영과 똑 닮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태영은 내년 초 방송될 OCN ‘동네의 영웅’에서 윤상민 역으로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윤태영 임유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태영 임유진, 아들이 벌써부터 훈훈하네” “윤태영 임유진, 복귀하는구나” “윤태영 임유진, 아들들이 윤태영을 똑 닮았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