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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BIRTV 2015’에 출품됩니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한 ‘BIRTV’는 매년 8월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라디오·TV·영화 산업 박람회로, 중국정부 지원으로 매년 약 50여 개국 600여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행사입니다.
4DX는 이번이
4DX는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독자 개발해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며, 스크린X 역시 CJ CGV가 카이스트와 함께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3면 스크린 영화관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