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선영화 '아저씨', '타짜' 등…볼거리 화려
광복절 특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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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특선영화/ 사진=영화 포스터 |
8·15 광복절을 맞아 다양한 특선영화가 편성됐습니다.
영화 전문채널 채널 CGV는 15일 광복절 특선영화를 편성해 24시간 동안 한국영화 흥행작들이 연이어 상영됩니다.
이번 광복절 특선영화는 15일 새벽 0시 20분부터 24시간 동안 전파를 탑니다.
한국 특선영화의 시작은 원빈 주연의 '아저씨'입니다. 아저씨는 2010년
두 번째는 '타짜'입니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승우, 김혜수, 김윤석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타짜'의 뒤를 이어 방영되는 영화는 '가비', '원스 어폰 어 타임', '한반도',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가시',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연이어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