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한’ 동남아 최대 복합리조트인 빈펄리조트 상품 인기
![]() |
한여름 휴가철, 무더위를 피해 우리 가족을 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나트랑 빈펄리조트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진관광(대표 권오상)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나트랑 빈펄리조트 상품은 테마파크와 골프 등 액티비티는 물론, 호텔 소유의 아름다운 해변과 스파까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최대 복합리조트로 유명해지며, 새로운 가족 여행지로 떠올랐다.
특히, 나트랑 빈펄리조트는 놀이시설을 기다리지 않고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리조트 내 가라오케와 디스코 클럽, 분수쇼 등 어른과 아이의 오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장점 때문에 안전하고 편한 가족여행 목적지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또한, 최근 기존 가족여행지로 인기 있던 괌 등 일부 지역의 공항 체증, 가이드 부족 등 여행자 불편 문제로 인해 나트랑 빈펄리조트만의 편안한 여행이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올 4월 29일부터 대한항공 나트랑 정기편이 증편되어 주 4회 운항하기 때문에 대한항공 전세기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나트랑을 이제는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냐짱’으로 불리우는 나트랑은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어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시내는 차량으로 1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도시지만, 안정적인 기후와 습도, 깨끗한 해변과 수영하기 적당한 수온, 그리고 고급 리조트들이 즐비하다. 6km에 달하는 천연의 백사장이 깔린 완만한 해안선과 주변에 펼쳐진 크고 작은 섬들, 그리고 에메랄드 빛 바다가 더해져 더욱 인기있는 곳이다. 또 나트랑의 멋진 해안선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롱손사와 13미터에 이르는 포나가참탑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하는 것도 주요 관광코스이다.
무엇보다 한진관광 나트랑 상품은 몇 가지 차별되는 특징이 있다.
먼저 나트랑은 직항 전세기로 인천에서 5시간 만에 닿을 수 있는 곳으로, 짧은 비행 시간과 편리한 스케줄로 짜여있다.
두 번째로 기존 동남아 휴양지에서 한국 여행객들이 붐비는 것과는 달리 나트랑은 한진관광 단독 전세기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세 번째로 마지막날 ‘롱 스테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체크 아웃을 한 이후에도 나머지 시간 동안 계속해서 리조트 내의 부대시설 및 석식을 즐길 수 있다.
나트랑 빈펄리조트는 동남아 지역 최대 대형 물놀이 시설로, 색다른 휴양지 및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초대형 워터 파크와 수영장,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및 전용 비치를 갖추고 있어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리조트로, 타 리조트와는 달리 리조트까지 보트나 케이블카를 통해 입장하는 특별함이 있다.
빈펄리조트에서 ‘5樂 - 테마파크, 워터파크, 게임파크, 아쿠아리움, 3D입체영화관’을 무제한으로 무료 이용할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전 식사가 리조트 식으로 제공된다.
해양스포츠와 골프까지도 모두 빈펄리조트 안에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재미와 휴식, 둘 다 만족이 가능하며 원하는 날짜에 100% 출발 가능한 나트랑 전세기 빈펄리조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https://www.kaltour.com)와 전화(1566-1155)를 통해 상품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