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지난 25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2015 경기가족패션쇼를 통해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 만들기 홍보에 나섰다.
결혼과 임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15 경기가족 패션쇼’ 무대에는 20가족의 행복 이야기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가족은 경기도 전역에서 참가 신청한 155가족 가운데 최종 선발된 20가족이다.
이 가족 패션쇼는 “가족사랑“을 주제로 순위가 결정되는 선의에 가족 대항인데 이색적인 패션쇼라 준비한 의상과 소품도 다양 하다.
사랑이 넘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함박웃음 짓게 한다.
경기도 화성시에서 참가한 정성희 씨 가족은 1달여를 준비했는데 할머니를 필두로 마음껏 끼를 발산해 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다.
경기도민자격으로 특별 무대에 오른 개그맨 오지헌 씨 가족, 3아이와 함께한 워킹에 사랑이 넘치고 현재 6남매를 둔 김연숙 씨 가족은 7번째 아이를 배 속에 앉고 특별 무대에 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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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지난 25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2015 경기가족패션쇼를 통해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 만들기 홍보에 나섰다.
결혼과 임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15 경기가족 패션쇼’ 무대에는 20가족의 행복 이야기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가족은 경기도 전역에서 참가 신청한 155가족 가운데 최종 선발된 20가족이다.
이 가족 패션쇼는 “가족사랑“을 주제로 순위가 결정되는 선의에 가족 대항인데 이색적인 패션쇼라 준비한 의상과 소품도 다양 하다.
사랑이 넘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함박웃음 짓게 한다.
경기도 화성시에서 참가한 정성희 씨 가족은 1달여를 준비했는데 할머니를 필두로 마음껏 끼를 발산해 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다.
경기도민자격으로 특별 무대에 오른 개그맨 오지헌 씨 가족, 3아이와 함께한 워킹에 사랑이 넘치고 현재 6남매를 둔 김연숙 씨 가족은 7번째 아이를 배 속에 앉고 특별 무대에 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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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된 내빈들이 즉석 무대에 올라 임산부 체험을 위해 제작된 10㎏ 조끼를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임산부로 변신한 이기우 사회 통합부지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일하면서도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상에는 수원시 김영표 씨 가족이 영광을 않았다. 올 초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가족 모두가 슬펐는데 대상을 타게 됐다며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15 경기가족 패션쇼”는 종일 웃음꽃이 피어난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가족 패션쇼가 됐다.
2015 경기가족패션쇼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유튜브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