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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김연우가 복면을 벗는 순간 시청률이 무려 26.2%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0주째 가왕의 자리를 지켜온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클레오파트라가 무대 위에서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하는 순간 분당 시청률은 26.2%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 역시 17.8%로 지난주 기록한 16.6%를 넘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노래왕 퉁키’가 새로
김연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우, 정체 공개했구나” “김연우, 공개할 때 순간 시청률 정말 높네” “김연우, 복면가왕 보는 이유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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