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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정상을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6.2%(전국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6.9%)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나쁜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희철, 시원, 이특, 은혁, 동해, 예성 등이 출연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11년차 팀워크를 뽐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된 SB
슈퍼주니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주니어, 라디오스타 나왔구나” “슈퍼주니어, 데뷔 11년차구나” “슈퍼주니어, 라스 동시간대 1위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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