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33)이 자신의 대표작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제작진이 준비한 자신의 역대 출연영화 영상들을 본 뒤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엽기적인 그녀’ 타이틀을 놓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은 “대표작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대표작에 애정 있구나”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영화 벌써 10년도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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