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성장 과정을 그린 독립영화 '나비: 어른들의 일'(주연: 남승우, 유승원 등)이
'나비'는 주인공 철수가 호스트바 생활을 통해 사회 현실을 깨닫는다는 내용으로, 백인규 감독의 세 번째 퀴어 영화입니다.
제작사인 99필름 측은 "현 청년 세대들의 성장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며 "일반 관객들도 많이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준형 / joonhk@mbn.co.kr ]
젊은이들의 성장 과정을 그린 독립영화 '나비: 어른들의 일'(주연: 남승우, 유승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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