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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로 합류한 새미가 카타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한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살기 좋은 나라’를 주제로 각국 청년 대표로 출연한 패널들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새미는 “저는 경제력이 있다면 이집트를 떠나고 싶지 않다”며 “하지만 어렸을 때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복지혜택이 많은 카타르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새미는 “카타르 국민은 세금을 안낸다”며 “전기, 수도, 의료 모두 공짜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비정상회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새미 새로 합류했구나”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로 새미 합류했네” “카타르 가고 싶은 이유 밝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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