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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에 출연한 배우 김하늘이 엉뚱한 매력을 예고했다.
3일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싱그럽디, 싱그러운 삼시세끼 8회가 될 겁니다. 분명. 청순가련할 줄만 알았던 김하늘, 그녀를 한순간에 ‘옹심이’로 만들어버린, 엉뚱하지만 귀여운 배우 김하늘의 진솔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늘이 큰 밀집 모자를 쓴 채 바가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수돗가에 앉은 모습만으로도 화보를 완성하기도 했다.
등장만으로도 세 남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 김하늘은 시간이 지날수록 엉뚱한 말과 행동을 쏟아냈다고. 특히 “엄마에게 레시피를 배웠다”며 자신만만하게 옹심이 요리에 도전했으나 점차
삼시세끼 김하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삼시세끼 김하늘, 엉뚱한 매력 발산했나보군” “삼시세끼 김하늘, 궁금하다” “삼시세끼 김하늘, 김하늘 표 옹심이 맛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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