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원’ ‘양지원 졸음운전’ ‘양지원 졸음운전 사고’
그룹 스피카 양지원이 졸음운전으로 3중 추돌사고를 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스피카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양지원이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일어난 사고”라며 “양지원의 손가락 끝에 금이 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귀가해 쉬고 있는 중”이라면서 “팬들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양지원은 지난 2일 졸음운전을 하다가 옆 차선에서 신호 대기 중인 택시 2대를 들이받았다.
양지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양지원, 졸음운전했네” “양지원, 많이 피곤하면 운전대를 잡으면 안되는데” “양지원, 손가락 끝에 금 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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