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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31)와 '스냅챗'(Snapchat) 창업자 에반 스피겔(24)의 열애 보도가 전해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보유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6700억원)로 평가되고 있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은 "이들이 다정한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1조가 넘다니"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나 1억만 주면 안되나요"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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