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공연업계 발전을 위한 ‘착한 클릭’ 캠페인을 오늘(1일) 시작합니다.
‘착한 클릭’ 캠페인은 공연계 다양한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연산업 발전에 장기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착한 클릭’ 캠페인의 주제는 ‘창작뮤지컬 활성화’와 ‘다양한 인디 음악, 뮤지션 공연 지원’ 두 가지로 선정됐으며 캠페인 주제는 공연산업의 발전이라는 큰 틀 안에서 반기별로 새롭게 선정됩니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예매한 후에 안내되는 ‘착한 클릭’ 페이지에서 두 가지 공연 지원활동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클릭하면, 클릭 비율에 따라 각 주제를 위한 활동에 지원금이 분배됩니다.
인터파크는 캠페인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 사단법인 한국음악산업레이블협회와 후원파트너로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