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오는 7일 ‘썸머파티’를 열고 본격 컴백 시동을 건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오는 7일 선행 싱글 ‘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SM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7일 오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야외수영장에서 ‘소녀시대 썸머파티@반얀트리’를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소녀시대 썸머파티는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생방송된다. 소녀시대는 선행 싱글 타이틀곡 ‘파티’의 무대와 ‘썸머 스시’의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싱글 타이틀 곡 ‘PARTY’는 태국 코사무이에
소녀시대 썸머파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썸머파티 여는구나” “소녀시대 썸머파티, 썸머 소시 예고하고 있네” “소녀시대 썸머파티, 소시 컴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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