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신곡 ‘맨정신’ 다함께 놀 수 있는 곡”

그룹 빅뱅이 신곡 ‘맨정신’에 대해 “다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빅뱅은 지난달 30일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진행된 새 앨범 홍보 방송에서 “‘맨정신’은 같이 뛸 수 있는 곡, 파워풀한 곡, 다함께 놀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일본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탑을 제외한 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가 출연했다.
빅뱅은 1일 0시에 음반 ‘D’의 수록곡 ‘이프 유(If You)’와 ‘맨정신’을 공개했다. 두 곡은 현재 각종 음원차트에서 1, 2위를 기록 중이다.
빅뱅 맨정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빅뱅 맨정신, 노래 좋다” “빅뱅 맨정신, 나는 노래 별로다” “빅뱅 맨정신, 음원차트 휩쓸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