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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 조르지오 모로더가 30년 만에 새 정규 앨범 ‘데자 부’로 돌아왔습니다.
조르지오 모로더는 70년대 도나 섬머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디스코의 시대를 이끌었던 프로듀서로 88올림픽 테마 곡 ‘손에 손잡고’를 비롯해 여러 대형 이벤트의 주제곡들을 작곡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카일리 미노그 등 당대의 슈퍼스타들이 그의 새로운 뮤즈를 자처하며 참여했습니다.
팝 칼럼니스트 한상철은 이번 앨범에 대해 “모든 음악 장르들이 뒤엉켜있는 이 시대를
총 16곡 2CD의 디럭스 버전으로 국내 발매된 이번 조르지오 모로더의 정규 앨범은 각종 음원사이트와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