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이 오는 20일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송재림은 20일 일본으로 출국, 한 온천 관광지에서 현지 팬들과 1박 2일 캠프 형식의 팬 미팅을 한다고 소속사 SM C&C가 19일 전했다.
이후에는 대만, 상하이, 홍콩 등을 방문해 현지 팬들과 소통한다.
소속사는 “송재림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들과 교감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재림은 최근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 MBC
송재림 아시아 투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재림 아시아 투어, 일본부터 시작하는군” “송재림 아시아 투어, 대만도 방문하네” “송재림 아시아 투어, 온천에서 팬미팅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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