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류크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강홍석의 소품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뮤지컬 ‘데스노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뮤지컬 배우 강홍석이 소품 제작소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홍석은 극 중 류크의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양 손에 사신 손을 본뜨는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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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6월19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8월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