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빅뱅 지드래곤’ ‘엠카운트다운 빅뱅’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엠카운트다운’ 빅뱅 출연을 알렸다.
4일 오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엠넷은 우리의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들과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빅뱅은 이날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빅뱅은 ‘루저’ 활동 당시 ‘엠카운트다운’ 역대 최다인 1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신기록을
엠카운트다운 빅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카운트다운 빅뱅, 엑소랑 대결이네” “엠카운트다운 빅뱅, 빅뱅 무대 언제나 최고” “엠카운트다운 빅뱅, 엠넷 출연하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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